어제 파랜드 택틱스 2(파랜드 사가 2)를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재미있군요! 벌써 엔딩을 4번 정도 본 게임이지만 지금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역시 명작이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1과 2는 이렇게 재미있는데 3부터는 왜 쪽박을 찬 건지…… 정말 아쉽습니다.

(P.S. : 지금까지 모르겠는 사실 한 가지. 도대체 레온(1의 주인공)은 어떻게 된 것인가? TGL, 어서 답변을 하고 후속작을 만들란 말이외다~!)

(플스 2(푹!) : 이제 KOFPW에 고전게임 열풍이 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