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부정한다는거...

단순히 사는게 힘드니 만들어낸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럴 얘기를 하기전에 자신이 맞대응한 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서 사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