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이제 또 중간고사가 찾아오려나...
크흑... 이제 또 아침 5시 50분부터 일어나서 공부하고
학교다녀온뒤 숙제 한뒤 학원갔다 오고
12시 혹은 1시까지 공부하다 잠을 자야하는
그 지옥을 다시 맛봐야하다니...
특히 중간고사 전 1주일은 저것보다 더 심하게 볶는데..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