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겐 참 재수없는날...ㅇ_ㅇ
친구집에 가니 보통때는 온순하던 친구집 슈나우저가 배고파서 날뛰어서 도망다니기 바빴고
친구집 컴퓨터 밑에 달봉이(슈나우저 이름...-ㅅ-)가 싼 국물(...)을 밟은...(!)
으윽...



P.S : 저 기억나시는분 소온~(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