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누나가 바뻐졌군요..
중간고사가 다시온다고 하던데..
동생으로써 누나에게 해준게 없는것같아서 후회스럽습니다..
나는 그래도 많이 도와주고싶은데..

P.s : 저...혹시 다음주 일요일날 시간되시는분은
같이 TRPG 하지 않으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