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육관에서 어김없이 쌍절곤을 돌리고 있었다는.....
휙~퍽!!
..........
..........
........아파 죽겟다.....
쌍절곤을 돌리다가 끝에 고환(...)을 맛았다는....
피는 안났는데....으....약간 경직이라고나할까....
쭈구리고 1분쯤 앉아 있다가
사범님이 아프냐구 물어봐서 일어났습니다....
윽~~이 아픔을 누가 알리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