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말이지만 해서는 안될 말들

▶ 좋은 말이지만 해서는 안될 말들 ◀

1. "당신은 살아 있는 부처님입니다."
〓목사님에게

  2. "할머니, 백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아흔아홉이신 할머니께

  3. "당신은 정직한 분이군요."
〓직구밖에 못 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대머리에게

  5. "남편께서 무병장수하시기를 빕니다."
〓매일 구타당하는 아내에게

  6.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 입은 환자에게

  7.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꼭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돼 나가는 전과자에게


2) 선생님의 거짓말.

1. 이 문제는 너희들한테만 가르쳐 주는건데...

2. 때리는 나도 가슴 아프다.

3. 자~조금만 더 하고 쉬자.

4. 이번 시험은 쉽게 냈다.

5. 난 쪼잔하게 성적 같은 걸루 편애 안 해.

6.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교무실로 와.

7. 내 말 속에서 다 시험문제가 나와.

8. 니네 반이 제일 개판이야.

9. 옆반은 얼마나 조용한지 알아?

10. 내가 너네 만할 땐 선생님 말 잘들었어.


3) 홈쇼핑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말…




놀라지 마십시오!!


…-_-… 대체 뭘!!




4) 정신병원에서...

한 환자가 낚시대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에서 낚시하는 것을 보고 의사가 말했다.

의사: 고기는 많이 잡히나요??
환자: 이 사람이!!! 지금 누굴 놀리시오??? 여기에는 고기가 없어요!! 이런 바보같은 사람 이라구. 어험~

그 말을 듣고 의사는 웃으며

"오오~~ 드디어 정신이 돌아왔어!!"

라며 기뻐하며 돌아갔다.

환자:(씨익) 어휴~ 하마타면 좋은 낚시터를 빼앗길 뻔했잖아-_-




참고로, 그대로 복사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