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클


:

매우

빈틈없어 보이는 크리스에

파란불 두개만 덧붙여
포즈는 180'.


크리스가 "나는 짱이며 빈틈이 업다."라구 말하는 포즈라면

각클은 "니는 븅신이다 넌 날 뵉할수없다."
라구 말하는 포즈.



쌩글썡슬 쌩썡글하구 웃는 괴소




본인이 쓰는 각클.
이다




생긴것 자체가 오만방자 (좋게말하면 자신감) 패턴인지 본인은 각클을 하면 무조건 상대를 이길껏같다.(당현ㅣ 각클로 승율99%는 아니다.)

본인이 이오리를 써도 상대를 무조건 이길것같지는 않구(그럴만한 가능성이 눈에보이기 때무넹.)
쿄를 쓰면 애초에 뽀록이다.생각하며 지겠지 이기겠지 단정짓지도 않구
크리스를 쓰면 삑사리가 쫌씩 나서 질 경우가 생각나구.

이길수 있는 자신감 100%

본인의 주캐러 이오리, 쿄, 크리스
에는 없다.

그론데 각클이라는 놈한테는 무슨호감이 있는지

쌩글쌩글썌썡글 미소에 귀신이라도 붙었는지

이놈을 플레이하다보면 상성도 없는것갘구(실제로 없나??)

빈틈은 없을껏 같구

무조건이길껏 같다.(물론 무조건 ~같다 다)

주캐러라구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 다구히든캐러도 아니다

물론 연습은했다 (그러나 이오리 크리스 만큼은 아니라구 확신한다)

그냥 한다

하구싶으면 하구
재밌을꺼같으면 한다

연출이 멋있을것 같으면한다

생깅것 자채로 남을 갈구는 모습을 보구싶으면 한다


꼴리면 한ㄴ다 그냥.

이오리-쿄-크리스 팀패턴을

심심해서 이오리-쿠사나기-각클 패턴으로 바꾸고 싶을때도

한다.


그래서 승률은

주캐러들에 비해 절대적 이다.(정학히 말하면 변함업ㄱ는 쫌 중상급 승률)

이오리같으면

본인이 쓰는 패턴은 3개.(근약발, 백합, 설풍 으로 시작하는 연솟기)

상대가 다운됐을때

백합을 쓰느냐. 근얍발을 쓰느냐
아니면 타이밍으루 설풍을 써보느냐.

라구 생각하지만

백합을 썼다가 상대가

안아버리거나 약가드를 막으면 꽝이 되어버리구

근접약발을 썼다가

잡히는 경우에 도 깡이 되어버 린다.,,,,

설풍은 타이밍이 안맞는 경우가 허다하구

맞는다고 쳐도 다른 기술에 의해 씹힐때가 만다.

이오리를 생각해보면 질것같은 가능성이 그 약점들떄문에 눈에보인다,

쿄는 기대자채를 안하구,,,,

크리스는 본인의 승률이 얼만큼이나 되는지 파악이 안된다(각클 때문인지 애매모호하다. 말하기가 불가피할정 도)

근데 각클은 플레이자체가 자신감으로 똘똘뭉쳐있다(주관)

언제든 이길것 같구. 내 각클을 상대하는 사람은 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루갈제외.쿠쿠쿠)

지더라도(드문것은 아니다) 열받지 안는다. 주캐러가 아니라서 그런지

자존심 따위도 발밑에 놓구 편히 플레이할수가 있다.

마음이 편하다

주캐러도 아니면서 그냥 주관 적으로 편하구 멋지구 재미있구 좋은

캐러라구 생각한다.

왜그러지???


캐릭빨이라구 도 생각안한다.

각클이 캐러빨이라구 하는 말은 별로 못들어 봤고(기본기가 좋다는것은 인정)

본이도 그렇게생각 안한다.

캐러빨이더라도

캐러빨이라서 이긴다구 생각안한다.

왜냐면 본인은 채변개 같은 애들

아무리 연습해봐도 어떻게 하는지 파악이어렵다.

빌리도 마찬가지

가끔씩 JCD만 재미로 남발하다

죽던 경우가 너무 만다.

왜 그러지????


ps

,그렇다구 본인의 각클이고수라구 하는것도 아니구

본인이 고수라구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본인은 키보드를 쓰구(스틱허접. 자타가공인)

주캐러도 아니구 자주쓰지도 않는

각클이 도데체 무엇인지 궁금해서

자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