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클락과 랄프의 환상포즈(대전상대로 만났을때)는 멋있었다.

난 그 맛으로 랄프와 클락을 항상 골라왔고 이카리팀과 마주쳤을때가

가장 좋왔던 시절은 어디가고.....

지금은 딸랑 모자 벗었다 쓰는.. 그런 ... 그런... 어이 없었다...

정말 보고 싶다.. 비도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