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깨어나 숙제노가다를 할시간이 왔군요. -_-

아... 영어,미술숙제만 완료하면 이제 끝이군...

그나저나 아침에 학교갈때마다 저희형이 부러워 죽겠습니다.

남은 학교간다고 챙기고 있는데 뒹굴뒹굴거리며 자고있는 모습이란.... -_-;

에휴.. 막상 방학이 끝나버리니 다시 방학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