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충이 사라진후 어언 1234(-_-)년이 지났다.
아직도 무뇌충에 대한 단속이 심하고 있으며 Break를 남발하는 자는 즉시사형시켰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자유를 빼앗는 SM에 대해 항의하려고 했지만 워낙 그들은 강력하다 나머지 권력을 잡고 있어 순식간에 죽을지도 모르는일이었다.
그러던 도중 인간들은 태평양 한가운데의 SM을 사라지게 하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있는 섬이 있다는 전설을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중 대표로 3명을 뽑았다. 그들은 살람해요의 제왕 초난강, 뚫훍의 제왕 달러멘디, 지금은 사라진 Aheh의 제왕 장승업의 후손들... 이름하여 초난"감", "딜"러 멘디, 장승"룡"(....)이었다.
그들은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섬인 하와이섬에 도착했다.
예전에 화산폭발로 쑥대밭이 되버린 이곳에 그들은 어떤 유적이 있는걸 발견했다.
그 유적엔 비석이 하나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문구가 써져있었다.
"& # 4 8 5 7 7"
초난감은 이게 뭐냐고 딜러에게 물었다.
"나도 몰러. 상당히 뚫훍하구먼."
"aheheheheh. 대략 좋지 않은 글자로다..."
그들은 골똘히 생각했다. 그러다가 초난감은 분노를 못이겨 왜쳤다, 이렇게.
"쀄에에에에에에에엙!!!"
그러더니 그 글자들이 빛이나면서 비석이 갈라지고 엄청난 빛이 하늘을 갈러서 SM기지를 폭파시켰다.(....)
사람들은 매우 좋아했고 평화롭게 살았지만 40억년후 태양의 늙음으로 인해 태양이 커져 지구까지 삼키다 태양은 줄어들고 곧 폭파되었다. 그리하여 지구는 멸망했다.(.....)
참고로 아랫글에도 있듯이
"& # 4 8 5 7 7"을 띄우지 않고 쓰면 뷁이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