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버지가 100만원을 주신답니다..(벌써 2번째군..)
어머니가 통장에 안넣었으면.. 200만원..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00만원으로 플스2사고 엑스박스사고
게임시디에다 핸드폰,작은 황금덩어리..
크흑~갖고 싶은걸 다 살수있습니다..(글쓴 이유가 뭐냐?)
자랑입니다..(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