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 넷플을 하고있었습니다..
(대략1시반)
그때 아이디sss라는 님이 들어오셔서
계속 지면서 하시는 말씀이 허접이네...
못하네... 이러네요... 그래서 열받아서
"당신 얼마나 못하는지 알아?"
이렇게 말을했죠. 그랬더니 허접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흥분하지 말라더군요.. -_-;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도 계속 게임을 했죠.
참 말투도 누가 초등학생 아니랄까봐 계속
"너의 실력은 한계야"
등등.. 여러가지 말도 안돼는 멘트를 계속 하네요.
그리고 계속 제가 이기니깐
"난 나보다 잘하는사람이랑 할래~"
"너같은 허접이랑은 못하겠어..X신아" 이러는 겁니다..
아.. 그때의.. 정말 그때의 열받음이란..그래서
제가 계속 이으라고 하니깐 하는말이
"난 너의 한계가 보여.." 그러니 할수가 없어..
-_-;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열받더군요..그래도 욕은 차마 자제하고 계속
이으라고 했더니만 나가더군요.. 여러가지 욕설과 함께..
넷플 닉네임 sss<--이님보면 게임같이하지마세요..
※주로 남에게 추대받던 애들이 자주그럽니다. 남에게 지니까 자신이 봐주는 것이라면서 깡을 해대죠 -_-;; 그놈들은 가지 네개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