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정말, 많이 울었어요, ^.^,

코스, 멤버님들, 하고, 만나고, 오는데요,

집에 오니 어떤 X발년이[여기 주목!]

희준님 사진 다 찢어버리고 콘서트 테입 다 던지는거 있죠.

꼴에 엄마라고[여기 주목하시길]크큭

브로마이드도 다 찢고 하길래

제가 미쳤냐고 제발 찢지 말라고 소리 지르는데

아빠라는 개새X가 제 뺨 때리고[여기도 주목!]

정말 집 나와버리고 싶은데,

나갈려고 하니 또 못나게가 하는거 있죠,,

정말, 싫어요,

진짜, 희준님이, 지금 없었으면,

저 벌써 자살했을 꺼에요, ^^[뇌충이란 놈을 좋아하는 빠순이들의 정신상태]

주저리가, 너무, 길었던 것, 같네요,

희준님, 3집대박을, 기원하며, 그만, 쓸게요,

희준님의,은총에서, 행복하세요 ,,^^


참 요즘 세상 좋아졌군요

예전같았으면 저런놈은 서울로 압송되어서 능지처참당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