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시냇물(?)에 놀다 왔는데요~
그 전에 간 곳이 오어사 시냇물(운제사 입구에 있음) 보다 더 좋더군요.
돼지가 꽥꽥 거리는 소리와 DDong냄새 그리고 물뱀의 압박까지~(빡)
물뱀이 개구리 물고 있더군요.
그래서 오어사 시냇물에 갔습니다.
그 곳은 약간 깊었습니다(제 키보다 깊은 곳이 있더군요). 그래서 물을 공짜로 마시고 왔죠~(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