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약 7개월 후에 태어날 제 아이의 이름을 지었답니다

물론 마누라님 (언제부터 마누라님이 됐냐? 빠각~ -_-;)과 상의해서 지었죠

태어날 아이의 이름은..............  은   지   인겝니다

여자애 였으면 좋겠어요 ^^;

참 저번에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미성년자에 의한 성추행 심각하던데...

전 제 아이만큼은 그런일 당하지 않게끔  -_-^

인간병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강하게 키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