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맞춰 천둥까지 치니..

재앙의 날입니다..

김풍넷은 들어가지지도 않고..

SM이

다음에 신고를 해서

제가 다니는 '정신병원 카페'의

자료실하나가 방법을 당해서 사라졌습니다 =ㅅ=;;;;

쓰레기 기획사가 붕어가수 보호하려고 난리를 피네요.

왜 PW동 자유게시판도

문희준 욕하면 폐쇄할라나

거기 운영자님이 어쩌면 카페 폐쇄하게 되지도 모른다는군요..

한술 더떠서 소리바다에서는

빠순이 하나가 문희준 옹호하는 3분짜리

자작 인터뷰(?)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자기 음악을 굽히지 않고 추구하는건 좋은모습아닌가요?'

'음악보다는 그의 그런 모습에서 그가 진정 락을 사랑한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 재앙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