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아버지의 생신으로 고금도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올라왔군요. 역시 이 사이트는 언제나 활기찹니다. 이제 돌아왔으니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P.S. : 너 이자식! 소설은 언제 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