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쿄나입나다^^

지금은 즐거운 낮입니다 일요일이기 때문이죠

방금전 TV(보야르 원정대)를 보고 나서 들어왔죠;;

어제 정팅은 즐거우셨는지?

저는 정팅에 참여하다 시간때문에 그만 정팅방에서 나가고 말았습니다 ㅜㅜ(참고로 저 12살 입니다;;)

저도 정팅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밑에 꼬릿말에 어떤 얘기를 주고 받았는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쿄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