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리스마]CPU 입니다 ^^
소설다시 재개 하구요 소설 계속 쓸태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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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으..여긴어디지....연구실?...으..저기 다가오는건 뭐지? 으아아...'
나는 그때 기절해 있었다 그리고 30분 정도지났을까 그정도뒤에 난일어났다

'으으으...뭐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으아아....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지금생각 나는건 C..P..U..라는 이름....누구이름인진 모르지만...'
'우선 여길 나가야겠다' 나는 그 연구실을 뛰쳐나갔다.
그리고 옷을 훔쳐 입은뒤 도시로 갔다.
난 그때 무척이나 불안한 심리를 가지고 있었다 적어도 그일이 일어 나기
전 까지는....

난 도시에서 사람들에게 다른곳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려 했으나
선뜻 물어보지 못했다 그때 난 이상하게도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같은 인간인데도 말이다

'크으...머리에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응? 내속에서 뭔가가 나온다.....'
'으아아아.....크아아악!'

폭팔이 일어났다 도시한복판에서 말이다 그 폭팔의 수준은
핵폭탄하고 맞먹었다

'헉헉헉....그래...이제야 기억났다..나는....그다...'
나는 그때 기분나쁜 웃음을 지으며 걸어갔다..

심판의날.......프롤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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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리스마]CPU 입니다 이 소설은 제가 만든 가상 인물들로
하는것이니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많이 봐주시기 바라며
또한 코멘트도 많이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