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험기간보다는 덜하다고생각이들기는 합니다만..
방학때 이렇게 힘들다는생각 처음해봅니다..
아직 어른도아닌 어린아이도아닌 15세 주변인이지만
벌써 생각하는게 많아졌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런분들이 대부분이시지요..
힘들다는 이유는..
우선.. 학원의압박과..
여러가지 준비과정들.. 중2지만 고등학교준비도 해야하잖습니까..
참.. 난감하지요.. 자랑으로들리신다면 욕해도 상관없지만
제가 봐도 저는 머리가좋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단점이있죠..
바로.. 노력..을 안한다는...
그거때문에 힘들고.. 또 괴롭습니다.. 저도 남들과같이 노력하고싶습니다..
더.. 많이..... 더 높은데로향해서..
지금 KOF02 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방하고 꺼버립니다;; 연속기 만든다치고..
제가 이러는데 자기자신한테 열 안받으면..
참...
아.. 머리아프네요..
여러분들은 적어도 저처럼 이러진 않으시겠죠?
K'의 잡담이었습니다..
개학의 서글픔
크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