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책을 사려고 .. 이마트에 갔을때였습니다..
전.. 톨스토이 단편선을.. 사려고 갔었는데
귀여니가 쓴.. 그놈은 멋있었다.. 가 있었.. 습니다..+.+';
저는 그 책을 사려고
엄마 한테 졸랐습니다...(귀여니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그때도 몰랐다..!! 빡)
그때 엄마가 말하신 충격적인말.....
그딴책 사지마....
우리엄마도 귀여니의 나쁜사람인줄 알고 계셨나 봅니다..
우리엄마 원츄>.<
p.s 귀없니 .. 국어 파괴 하지마.. 너그럼.. 책.. 태워버린다.. 나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