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갈 사이트가 없네요...
쿨랜드님 사이트 밖에는....
그리고 방학이 다가와서 그런지
정말 심심하고 지루하네요...
이제는 형들과 노는 것도 약간 재미가 없어지고...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사춘기가 온 건가....
아님 시험 성적 때문인가...
그것도 아님 중학교가 내 눈 앞에 다가 와서 그런걸까?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가 의문이에요....
다른 님들도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후.............................
요즘 정말 힘들답니다.
이렇게 인생을 겪고 있는 저인데
자신이 겪고 있는 것인데....
잘 모르겠어요....
님들은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그림도 그릴 것도 없고
공략이나 하고 앉아있네요.
또 할 게임도 없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진실을 말한다면 원래 잘 놀지를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