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깊은 밤에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려본다.
내 마음속의 폭포에 돌을 던져본다.
온다.. 안온다...
어느세 스르르 눈이 감기고
심연속에 수면에 폭포에 몸을 담근다.
        - 오에무토 타카네
심야에 넷플서버에 방을만들고 기다리는 이의 기분을-_-a
시로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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