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갔다 왔습니다.
키보드 잡는것이 왠지 어색한데요? 2박3일 갔다 온것 뿐인데...허허허..-0-
"보람원"이라는 수련원으로 갔습니다.
프로그램 맘에 들고, 경치 좋고, 공기맑고....하지만...
숙소가 너무 않좋아요~-_-;;;
있는것은, 고작 전자모기향과 휴지통.-_-
벽에 낙서중, "쀍스럽소"라는 것을 보아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죠.(기스:이상한놈...-_-)
아아암~~
피곤하지만, 소설좀 써야 할듯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