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운 좋게 막고 가캔 하는 수 밖에 별 도리가 없겠군요 (퍽)
그래도 가불은 아닐듯;;;
가불 이라는 것은 아예 못 막는 것 아닙니까?
2003.07.14 17:22:50 (*.117.251.66)
샤프
우울인간님, 죄송한데 간접적으로 은유를 했다면 받아들이세요.
웃자고 한 얘기에도 번번이 태클이고.. 뭡니까.
2003.07.14 17:23:37 (*.223.30.229)
우울인간
-_-;; 헉 너무 진지한 것도 죄가 됩니까 ㅠ.ㅠ;
2003.07.14 17:24:35 (*.117.251.66)
샤프
그게 진지하다면 모순입니다 -_-);
2003.07.14 17:26:43 (*.117.251.66)
샤프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우울인간님이 단 코멘트는 글쓴이의 시점에선 무안해진다는겁니다.
그리고 전에 뭐 상대방을 배려하신다고 하셨는데.. 별로 수긍하기 어려웠습니다 -_-
2003.07.14 17:27:32 (*.154.91.109)
[METALLICA]
김가불이라..;
마음에 드는 이름이군..;(퍼억!)
2003.07.14 17:30:27 (*.223.30.229)
우울인간
>_<;; 제 생각은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그에 대한 대처법과 옳지 못한 것을 알려준 것 인데요
그리고 저 글이 과연 장난 일 지 진실 일 지 ?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장난 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만약 이 글이 장난 이라면 제가 특이한 놈 인 것이죠 뭐 -_-
2003.07.14 17:31:59 (*.111.59.101)
[Sakura]武魂
이 글은 진실입니다.
1/2 확률의 점프A를 어떻게 대처하는지-_-
2003.07.14 17:36:48 (*.117.251.66)
샤프
그럼 한가지 묻겠습니다.
지난번 무혼님의 게시판 문화 퍼오신 글의 코멘트를
"흠 그정도는 전부 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닐까요
적어도 글을 달 때 남을 배려해 준다는 생각을 하고 전 코멘트를 다는 성격인데;;;" 이라고 쓰셨는데요.
그 글처럼 배려를 한다면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을까"하는 것은 고려한다는 얘긴데 "그정도는 전부 다 알고있는 사실 아닌가"하며 필요없이 반문을 할 수 있는겁니까? 그게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하며 배려 후의 결과물입니까?
저 글이 진실이던 장난이던 간에 김갑환을 김가불로 비유한건 우선적으로 "가드"가 어려우니 "가드불능"에 비유한겁니다. 그런 걸 꼭 따져가며 "가불은 아닌것 같은데" 식으로 반박한다면 사실상 배려한다는 사람이라고 자진해 말한게 우스울 정도입니다.
2003.07.14 17:41:16 (*.117.251.66)
샤프
그리고 하나 더 묻겠는데 이런 식으로 불필요한 반문을 해서 글 쓴 사람이 무안해진다는게 틀린 말입니까?
거의 못 막도록 플레이 가능한 김갑환을 "김가불"로 비유한 걸 딱 잘라 태클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상 무안해집니다.
2003.07.14 17:59:15 (*.223.30.229)
우울인간
참 나 그런 사람이 남들 시험 잘 봤다고 점수 공개 하면
지 잘났다고 꼬라지 하는 놈들 이라는 글이 써집니까
참 대단한 샤프님 이군요
2003.07.14 18:27:04 (*.204.3.178)
死神Valcian
불필요한 반문을 해서 글 쓴 사람이 무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대답하기 귀찮고 짜증난다고 해야 할까요? (빠각!) [왜 자꾸 끼어들고 그러냐.] 끄응... 역시 중재역은 안되는 건가... 그리고 시험 잘봤다고 하는 것은 먼저 염장을 지르는 것이니 정당방위가 되지 않을까요? (빠각!) [설득력도 지식도 없으면서 무슨 말을 지껄이는 거냐.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
2003.07.14 18:36:13 (*.223.30.229)
우울인간
valcian님 중재역 감사합니다 (__) 충분히 중재역 역할이 됩니다
물론 태클은 짜증나는 것이니 제 잘못을 이해하지만(그러나 악의성 태클이 아닙니다)
항상 그런 것을 샤프님이 너무 들추어내니 저도 모르게 글이 이렇게 써졌나 봅니다
그리고 샤프님 참 나~이군요 이 글 사과 합니다
너무 저에게 태클을 거니 열 받아서 썻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