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년전 지구가 생긴 이래 대략 40억년이 지난후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고 자처하는 "인간(human)"이 등장했다.

그들은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였지만 도구를 쓸 줄 알았고 불을 쓸 줄 알았다.

그리고 빠른발전으로 인간은 모든 지상생물을 제압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간들이 지상에서 활동할 무렵 지구가 생겨날때부터 지금까지 쭉 땅아래 세계, 즉 마그마에서 살던 "마그마(magma)"들은 언젠가 지상세계를 쑥밭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계속 마그마 안에서 은폐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약 10억년쯤 유성의 충돌로 지구의 1/3이 날아가 생긴 달엔 그때 당시 같이 날아간 생물들이 달에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문(moon)"이라는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켰다.

문도 마찬가지로 언젠가 지구를 점령할 그날을 위해 달에서 그들의 힘을 계속 커나갔다.

그들의 전쟁은 얼마남지 않았다. 아니. 이제 시작이다.

피의 전쟁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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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합니다. 종족 자유임.

직업은 자유고요.(이상한것이라면 사절.)

모집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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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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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그럼...

p.s:블러시어님. 죄송합니다. 다시 써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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