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게스트북이 사라진 이후로... 삶의 활력소가 사라져서....(퍽)

어쨌거나 열심히 프리보드만 한동안 봤습니다

후후후...

그럼이만... 또 한동안 못볼지도.,.. 어차피 환영해 주는 사람은 없지...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