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6시쯤에 나혼자서 눕고 뒹굴다가 생각이 지금은 안나지만 일어날려고 종아리에 힘을 빡 주는데....

젠장...

종아리가 굳어지면서 엄청난 고통이...;ㅁ;

경련이 일어났었나보네요.(예전에 학교에서 이런일이 몇번;;)

굳을때 엄청 아퍼요;; 살살 주물르면서 간신히 풀림..

그러나 약간만 풀렸을뿐 아직도 걸을때 아픔..

또 일어날때 힘 안줄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또 그러다가 굳어질까봐;;

하여튼 대략 읗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