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날이라고.. 밤에만 죽도록 공부하고 평상시에는 지금처럼 탱자 탱자 놀고있죠..

그래서.. 밀려오는 피로는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죠.. 덕분에 오늘은 한숨잤죠..

아.. 시간이 아까운감이 있네요..;

또 꿈도 상당히 엽기적인걸 꿔서..

앗~! 그리고 제가 요즘 눈이 상당히 아픈데.. 이 증세는 무엇일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상당히 아파옵니다. 밤에도 그렇죠 그리고 오늘 제가

눈을 살짝이 제쳐서 올려보니.. 눈의 흰자가 누렇더군요..;

눈이 누렇게 변하면 간쪽이 안좋다고 하던데..;;

어쩌면 좋죠..?

죽지는 않겠죠..?

으윽..; 젠장 지금도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