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돈만 주고 시간만 허비하는것 같고,

흥미도 없고, 학교에서 배울 것 먼저 배워서

괜히 학교 공부도 재미없어지게 하는 학원.

끊어버렸습니다.

부모님과 상의해서

글짓기 학원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학생때부터 자신의 특기를 살리는것이 좋을거라 생각해서 결정됬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실컷 공부하게 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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