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rd1.chosun.com/brd/list.html?tb=SPORTS01안빠들이 주장하는 바는 이거다.
한국에서 안정환만큼 하는 선수 있냐? 빅리그 진출한 선수가 또 있냐?
골문 앞에서 안씨만큼 당당하게 슛팅하는 선수가 또 있냐?

별명도 반지의 제왕, 테리우스 등 파마안과는 무관한 별명을 억지로 갖다 붙여놓고는, 안정환을 비판하면 외모에 열등감 있냐고 빠순이스러운 말이나 지껄이는 등 차빠보다 더한 짓을 하고 다닌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파마안의 허접함을 분석해 줄테니 머리가 달려있으면 현실을 깨닫기 바란다.

99년 파마안의 MVP가 실력으로 탄것이 아니라는 것은 축구팬이면 다 알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바로 안빠이다. 22골중 8골이나 패널티킥으로 거저 주워먹다시피 어거지로 골을 넣고 언론의 만들어주기식 보도로 빠순이들을 대량 양산, 여기에 결승전에서의 샤샤의 추한 핸들링골로 양심에 타격을 입자, 이때다하고 만들어주기로 탄생한 MVP가 바로 파마안인 것이다. 실력으로 보자면 샤샤 발톱의 떼정도였으나 기생오라비같은 외모에 천원짜리 머리띠하나로 밀어붙여서 강탈해 간 것이다.

2000년은 어떠했는가?
7월경에 1년 임대로 페루자라는 전통도 없는 허접한 팀에 팔려가서 첫 데뷔전인 레체전에 선발로 출장했으나 팀에서 유일하게 평점 5.0 꼴찌 점수를 쳐받으면서 역시 허접한 놈이군하는 첫인상을 강렬하게 심게 된다.

그리고는 시즌내내 줄곧 벤치에서 주전자 날르고 물도 떠다 날르면서 후보로 지내다가 시즌 막판에 잠시 선수들의 부상을 틈타서 출장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허접한 실력은 어디로 가지 않았다. 절반도 안되는 34경기 중 15경기에 들락날락하면서 힘겹게 출장하여 4골로 득점 공동 53위(14명)을 차지하였다.

나는 이미 아시아의 한계를 알고 있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하듯이 아시아축구의 한계는 분명히 있다. 나카타만도 못한 실력을 가진 파마안의 벤치데우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난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안빠들은 어떠했는가? 안정환은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띄워주기에 열을 올렸다. 첫 시즌으로는 대성공이라고 떠들었고 내년에는 대활약을 할 것이라고 큰소리를 쳐댔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후에는 어떠했는가?
시즌후 퇴출이 확실시 되었으나 페루자에 벤치데워도 좋으니 남게 해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리다시피 구걸해서 다시 재임대 되었고 이 과정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켰다.

안빠들의 허항된 망상과 기대를 져버리고 이번 시즌에도 안씨는 첫해와 다름없이 꾸준히 주전자를 날르면서 주전자 날르기 명인대회에 출전해도 될 정도로 주전자 날르는 실력을 국대수준으로 키웠다.

세리아에서 파마안은 엄청나게 많은 골인 1골을 쳐넣으면서 경기당 0.03골로 득점 공동 126등(82명)을 하는 개망신을 당했다. 벤치데우기 13차례와 엔트리 제외 7차례, 심지어는 종료 1분전에 들어와서는 딸랑 1분을 뛴 1분대기조 경기도 있었다. 설기현의 10초에는 못 미치지만 대단한 기록이 아닐수 없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안빠들은 또 이렇게 지껄인다. 실력을 못알아본 감독탓이다, 출장기회를 안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코스미 감독은 동네축구 감독이란 말인가? 세리아가 왕허접 국내프로리그인줄 아는가? 감독의 눈은 정확하다. 주전에도 못든다는 것은 이미 파마안의 허접한 실력을 감독이 간파했기 때문이다. 또한 간간히 출장했어도 제대로 된 활약이나 한적이 있는가? 그렇게 당당하게 슈팅을 잘해서 출장할 때마다 평점은 최하위인가?

난 지금도 스포츠신문들의 소설기사를 기억한다. 지난해 9월8일 라치오 전(0-0무)에 처음으로 선발 90분 출장했을때 안씨가 평점 6.0을 받아서 엄청난 맹활약했다고 모든 찌라시들이 일제히 떠들었다. 그러나 난 바로 의심을 했다. 역시 조사결과 평점 6.0은 팀내 꼴찌였던 것이다. 7.0이 2명, 6.5가 5명, 6.0이 4명인데 안씨가 최고로 잘한 것처럼 꾸며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준의 평점도 안씨의 실력에 비하면 과분한 것이다. 대부분 주전자 날르거나 후반 40분에 투입되기 때문에 평점 조차도 거의 볼 수가 없을 정도로 허접한 것이 파마안인 것이다.

다른 예를 보겠다.
12월9일 베네치아전에는 어떠했는가?
팀내 다른 선수들이 모두 7.0, 6.5를 받던 경기에 파마안만이 유일하게 6.0을 받고 단독 꼴찌를 차지하였다.
또한 1월 27일에 베로나전에서 뽀록으로 한골을 넣자 빠돌이들은 생발광을 해댔다. 그러나 나는 그것으로 끝이라는걸 알고 있었다.
코스미 감독은 파마안에게 다음 경기에 기회를 주었다. AS로마전에 선발출장 시킨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양팀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5.5를 받고 단독 꼴찌를 차지하며 팀패배의 직접적인 빌미가 되는 백패스 미스에 대해 맹비난을 받았다. 이것이 파마안의 본실력인 것이다.

그후로는 시즌 종료까지 두번다시 선발로 그 기생같은 얼굴을 내밀지 못했다. 평점을 단 4차례 받은 개허접이 파마안이다. 출장기록과 평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악질 안빠다. 후보도 좋으니 세리아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심각한 안빠도 보았다. 이탈리아의 공영방송 라이티비의 축구전문가들이 보는 눈은 정확하다. 안정환의 허접성은 이미 이태리에서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더이상 왈가왈부할 것이 없다.

공격수라는 것이 허접한 기록을 남기고도 한국에 와서는 뻔뻔하게 인터뷰만 한다고 하면 넙죽넙죽 잘만 해대는 철면피가 파마안이다. 그는 기회주의자에 가깝다. 그동안 그는 뭐라고 했는가? 세리아에서 벤치생활로도 배우는게 있다며 국대소집에 불응했다. 그러나 월드컵이 가까워지고 계속되는 벤치질로 퇴출의 기운이 돌자 간사하게도 시즌종료도 안되었는데 히딩크에 빌붙어서 남고 싶다고 떠들었다. 즉, 돈과 병역면제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파마안의 허접함은 각족 인터뷰에서도 잘 드러난다.

'Ahn은 골을 넣을 수 있는 DNA가 없는 것 같다.'

이 말은 코스미감독이 일 메사젤로지와의 인터뷰에서 골을 못넣는다며 비난한 말이다. 코스미는 안은 '5분대기조'라는 말도 한적이 있다. 그는 5분짜리 실력밖에 안되는 것이다.

히딩크 조차도 파마안을 5분대기조로 써먹었다. 그의 허접한 체력과 실력,끈기로는 도저히 선발로 내세울수가 없기 때문이다.

'안정환은 언론이 만들어낸 스타에 불과하다. '

또한 스포츠지인 가제타와 델로스포르트지 등도 안씨는 공격수로서 낙제라고 시즌 초에 2-3차례 보도한바 있다.

구단주 역시 이런 말을 한적이있다. 나카타 티셔츠가 7만장 팔린 반면, 안씨 티셔츠는 딸랑 45장이 팔리자 ‘일본팬들은 나카타를 보러 수백명씩 오곤 했는데 너희 나라에서는 왜 한 명도 오지않느냐’라고. 허접한 안정환 따위의 티셔츠를 누가 돈을 주고 사겠는가?

월드컵때를 살펴보자. 안빠들이 뻔뻔스럽게 자랑하는것이 바로 파마안의 뽀록 2골이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공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얼떨결에 점프해서 완전 뽀록으로 넣은 골이 분명하다. 본인조차도 인터뷰에서 인정한바 있다. 그럼에도 오노 세레모니를 해대는 등 이성잃은 원숭이처럼 날뛰었고 이 추태는 히딩크조차도 '그 모습은 개가 오줌을 누려고 다리를 드는 것 같았다' 고 말할 정도로 추한 모습이었다. 동료들이 만들어준 수십번의 기회는 모두 허접질하고 패널티킥도실축한 주제에 2골 넣더니 슈퍼스타인줄 착각에 빠져 온갖 유세는 다 떨고 오히려 연예계로 진출하려는 교두보로 생각하는듯 싶다.

월드컵이후 간땡이가 부은 파마안은 자신의 허접실력은 생각지도 않고 정상적인 선수생활이 불가능하다며 페루자와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잉글랜드로 가겠다며 퇴출전문감독 히딩크의 자필서명까지 첨부해가며 발버둥쳐봤으나 뽀록2골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페루자에서 후보질을 너무 많이한다는 이유로 취업허가를 거부당하며 개망신을 떨은 것이다.

결국 파마안은 페루자에서 퇴출당하고 3류리그인 J리그에 가서 연예인 데뷔를 준비중인데 파마안측이 발표한 연봉 7,500만엔(약 7억5,000만원)은 뻥임이 밝혀졌고 실제 월봉 600만엔(약 6,000만원)에 세금 40%는 파마안의 부담으로 실제 월봉은 360만엔(약 3,600만원)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시 다른 얘기를 해보겠다. 돈에 환장한 뻔뻔스러운 파마안에 관한 얘기다.

그의 마누라 이혜원과 덤앤더머로 많은 광고에 출연하면서 수십억을 챙겼다. 그리고 대가리가 텅텅 빈 파마안은 파마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명품족이다. 옷은 프라다, 신발은 페르가모, 운동하러 갈때도 루비통가방을 들고 다닌다. 시계는 2가지인데 캐주얼용 시계는 샤넬로 시가 114만엔(약 1,140만원), 정장용 시계는 롤렉스로 시가 77만엔짜리를 차고 다닌다. 팔찌와 반지는 카르티에 세트로 40만엔, 13만엔짜리고 넥타이는 루비통으로 1만7,000엔짜리, 벨트는 구치로 2만6,000엔짜리를 하고 다닌다.

수재의연금 500만원 내고 사진찍고 신문에도 나오는데 실상은 이혜원 핸드백 하나 값도 안되고, 파마안의 구두값도 안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다. 파마안은 꼴에 벤츠 매니아랍시고 벤츠를 3대나 굴린다. 한대는 페루자에서 퇴출당하면서 빼앗겼고 한대는 훌리건한테 공격당해 파손당하고 지금 한대남았다. 페루자 시절 자신의 연봉보다 더 비싼 벤츠를 타고 다닌 들떨어진 놈이 바로 파마안이다.

이 얘기를 꺼낸 이유는 바로 파마안의 애미때문이다. 사기 혐의로 수배 돼 도피중인 파마안의 애미는 파마안의 결혼식에도 참석을 못했다. 당연히 애미가 참석을 해야하는데 검거될 가능성이 있어서 안 온것이다. 고소된 건수만 5건이고 인정상 고소하지 않은 사기사건도 10건이 넘는다고 하니 대단한 콩가루 집구석이 아닐수 없다. 캐릭터 사업으로 여러 업체를 등처먹고 여기에 도박에 빠져서 동네 사람들로부터 수십억을 빌려서 떼먹고 은행돈도 떼먹고 사채까지 빌려쓰다 도망자 신세가 된 것이다.

자식이 애미의 입장이 이러한데 덤앤더머 부부는 온몸을 수천 수억원하는 명품으로 도배질하고 수억짜리 광고를 찍어도, 월드컵 포상금을 타도, 애미돈은 갚아줄 생각도 안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식된 도리는 팽개치고 지만 호의호식하겠다는 것이다. 돈에 환장한 놈이 아닐수 없다.

김재원하고 광고 찍으며 빈약한 상체 가리느라 나시티 입고 나온 파마안, 리포터가 "어머...정환씨는 어떻게 운동하시면서 김재원씨 보다 근육이 없떠여?" 하니까 "원래 축구선수는 근육이 있으면, 달릴때 근육끼리 부딪쳐서 운동할때 방해가 돼요" 하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고 자빠진 파마안.

근육이 달릴때 방해되면 육상선수는 어떻게 뛰며 비에리는 기어댕겨야 하나? 참으로 인간 말종이라 할수 있다. 군대 안갈려고 27살까지 페루자에서 벤치데우기로 발버둥치다가 억지로 군면제받고 몸값올려서 명품으로 치장하는데 눈 뒤잡힌 비열한 파마안. 경기를 읽는 능력도 없고 킥력도 없고 체력은 유치원 수준에 혼자 드리블만 해대는 뻥슛 대왕 파마안

뒷모습은 영락없는 금촌댁네 아줌마 파마머리를 하고 다니는 파마안의 별명은 '5분파마조'가 적당하다. 반지의 제왕보다는 반지팔이 아줌마가 낫겠다. 소심한 성격으로 페루자 동료들과 조화를 못이루고 왕따나 당하던 꽁생원같은 안정환이 유럽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전혀없다. 본인 스스로도 끈기가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인내심도 없다.

126등 개망신 당해도 뻔뻔가죽이 두텁기만한 파마안!

연탄재를 뒤집어 쓰고 늑대 색깔이 나게 한 후에 개떼 사이에 낑겨서 모글리라고 한번 씨부리든가 아줌마들과 수다 떨면서 파마를 징하게 한번 더해서 금촌댁으로 분장한 후에 몸빼바지 입고 네팔의 FC카트만두에 들어가서 만두나 배터지게 먹으면서 애미하고 마누라하고 셋이서 옹기종기 둘러앉아 광 못파는 고도리나 하고 있으면 딱이겠다


지금 안정환 싫어하는사람들이 스포츠조선 게시판에다 가끔씩 긁어오네요.
솔직히 자기가 원해서 4주 기초군사훈련도 한건데...
자기들은 월드컵때 응원 안했나...?-_-
어쨋든,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반감도 드네요.
님들 생각은 어떤지?

p.s.문제가 되면 자삭하겟습니ㄷ...(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