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뷔페갑니다~(대충 5명..)
흐음.. 벌써 작전까지 다 짜놓은 상태..
그리고 가격은 4000천냥~!!(음식점 이름도 4000천냥 뷔페~;;)
소화제 까지 들고갑니다..;
흐음.. 가서 음식통 거덜내고 와야겠군요~ 특히 삼겹살,불고기등을..;
아~ 그리고 밤에는 스프레이 페인트 들고~ 제 친구가 아는 병원에 글쓰로 갑
니다~
제 친구들은 욕쓴다고 하던데..; 저는 뭐쓸지..?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제목이나 적을까..?
흐음.. 뭐 적을글 없을까요..?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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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으윽.. 오늘 물먹으로 교무실근처가는데.. 유현이 그 자식이 교장실보고..
"임마만 잘살제..?
"어.. 당근이지..
갑자기 그 자식이!! 손바닥으로 교장실문을.. 쿵쿵쿵하며 두드리는겁니다..;
문열리는 소리와 누가 나오는것같았는데.. 튄다고 죽는줄알았습니다..
덕분에 교실와서 배잡고 웃었다죠~;;(퍼억!)
아~ 그리고 KOF나 때려야겠습니다~
저도 데리고 가 주세...(누가 너를 데리고 가!!)
음...쓸만한 글이라...
왜 날 뷁!이 어떨지...(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