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장점을 알아내자면?

1위적으로라면 당연히
저그족 자체들은 혼자서 애너지를 채울수 있고
엄청나게 빠른 발전 속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그들에겐 저글링과 히드라가 있는데
이 유닛들은 값도 싸고 강하여
저그족의 희망이자 자랑거리이다.
그러나....

단점 적으로는,

한개의 기지 마다 드론이 희생되어야 된다.
또 기지를 지을수 있는 크랩이 필요하며,
저글링과 히드라만 빼면 모든 유닛들은 값도 비싸고
만드는데 시간이 좀 길게 소비된다.

그리고 이제부터 하나하나의 유닛들을 살펴 보겠다.

저글링

이 유닛이 가장 가장거리이다.
값싸지, 한알당 2마리가 나오지, 연사 빠르지, 파워 꽤 되지~
스피드 좋지~, 거의 성능은 좋은 편이다.
그러나 약점이란 채력적으로 너무 약한 편이다,
무려 겨우 35.....ㅡㅡ;

히드라

바로 스타크래프트의 가장 잘뜨는 유닛 히드라,
이 발부분이 뱀 같은 괴물은 등의 뾰족한 산성 등뼈로
공격하는데 지상,공중이 되고 파워 10에 채력도
80인 성능 좋은 유닛이다.
문제라면 업그레이드를 안해 주면 스피드가 느리고
원거리라 해도 너무 짧다는 것이다.

뮤탈리스크

한번 공격하면 주위를 돌아다니며 다른 적
유닛도 피해를 줄수 있는 산성 스프레이를
쓰며 공격하는 박쥐 형태의 유닛이다.
이는 채력적으로,파워적으로 우수한 편이며,
또 스피드도 빨라 지원군으로는 딱이다.
그러나 이 유닛은 그만큼의 부담에 따라
생산되는 속도가 느리고 값도 약간 비싼편이다.

스콜지

이 저그족도 유전자가 간단하여 한번에 2마리씩 태어난다.
이들은 특별히 무기가 없어 자폭을 감행한다.
대신 대미지는 100에 5마리만 있어도 배틀쿠르져는
그냥 뻗어버린다.
단점적으로는 자폭을 하면 또다시 만들어 줘야 하고
채력은 저글링보다 더 낮다.


시간 문제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