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랑스러운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추석 잘쉬셨는지요.
큰집에서는 일직자라고 해서 툼레이더도 못보고 ㅠㅠ
그리고 큰집에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는중 어떤 통신어제를
죽기보다 싫어하시는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주인들은 지구를 떠나라"... 추억의개그개그..(퍽!)
참 좋은 말씀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