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님은 아마 아시겠지만

어제 마우스가 맛이 좀 갔습니다.-_-

그래서 큰형한테 비오는, 아니 비 안오는 햇볕 쨍쩅한날 먼지나도록 두들겨 맞았죠[?](-_-:이봐, 뻥이 심하잖아!)

그랬는데 큰형이 금지령을 내렸죠=_=;

지금 하는건 물론 몰래하는것-_-a

하지만 큰형이 오면 튀어서 안들킬 문을 열어나서 만사 걱정 끝-_-;;

결론.훟(?)

P.S.마우스가 맛이 간 이유가 마우스에 관한 하드웨어가 싹 모조리 날라갔다는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