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방명록을 참조하시고(....)

솔직히 요새는 동인지를 봐도 무감각해서 싫고(...)

네스츠에서의 압박장 문제도 생각해봐야겠고(....)

짧으면 하루가 될 수도 있고(....), 길면 2~3달에서 1년이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렇게 길게잡다니!) (본인 2 - 좋은 일이야 빨리가 잘가~)

확실히 정해진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지만 어쩌다 가끔 로그인을 할수도 있고..... 오랫동안 있고도 없는 人이 되어버릴 수도 있고.....

그러나 전 꼭 돌아옵니다(?) (본인 2 - 오면 복사실로 끌고간다!)

그럼 올해(혹은 10년간)의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는 글 이만 줄입니다(빡)

P.S.결국 방법에 성공하셨습니다그려, 중간보스.....(밟힌다)

P.S.2 방명록에 있는 글 방법했으니 더이상 태클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