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무시당하는 기분이든다는..-_-;;어느곳에서나..
괴상한 소설따위를 써서그런가...(....)
그래서 눌러 살곳이 없어요.ㅜㅡ..전 떡순이 체질이란말입니다..(어쩌라구;)
역시..여기밖에 없으려나..(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