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어재량시간때.. 제가 종민이보고 너는 그런스타일을 좋아하니 일본 로

리타 변태데이~ 라고했죠..; 그러자 흥규,종민,성진,나 이렇게 에로틱한 이야

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뭐라고 하던거 같던데 다 씹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고.. 그래서 수업망친김에 떠들어 보자 식으로 이야기를 했죠..;

그러자 자신의 길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흥규,종민,성진이는 다 커졌는데.. 제 꺼만 주물러도 안커지더군요.. 그래서 대충 커진상태에서 제어봤더니 8cm..;(요즘 의욕이 없어서 잘 안커지는..;)

종민이는 11cm 흥규도 그쯤..;

성진이가 자를 대고 제더니..;

"오오~ 이것 봐라~!! 발딱 섰다!!

그의 뭐시기 길이는! 17cm.. 흥규,종민,나는 존경스러워했고 한편으로 부러워했습니다.. 상당히 존경스럽더군요..;

흐음.. 저도 20세가 되면 좀 커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