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잠시 활동 하고, 생일날에 그만둔 순수한야가미입니다.

이제 저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6월달에 군대에 갑니다.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 취업 준비도 하면서,

다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