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사람들이 참여할수있을것같습니다..
최근들어서 TV에서 무규칙이나 프라이드 K-1같은 격투기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격투기 매니아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도 격투가들이 예전보다 많이 생성되고있고.. 얼마전에는 우리나라 정식채널에서 프라이드나 케이원같은 격투기를 주제로 다룬 프로그램도 했었구요..
한국에도 소수의 외국 진출자들이있었지만.. 놀랄만큼의 실력은 아니였죠..
그리고 좀 아쉬운것은..한국선수들이 외국에 진출하면 태권도를 k-1이나 프라이드 같은데서 써먹을수 없을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츠이기 때문에 약하기 때문이죠..
죽여도 되는 상황의 격투기 시합이기 때문에 태권도는 그저 스포츠라는것을 알수있죠.. 레슬링의 테이크 다운형태로 들어가면 태권도는 무형지물..
그리고 가라데나.. 무에타이에 비해.. 너무나도 약한 공격술.. 너무나도 슬픕니다..
꿈에 그리던 김갑환이나 화랑같은 존재가..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요즘에는 격투기 만화가 상당히 늘었더군요..;;
코히나타 미노루 공수도 소공자나.. P.K나 프라이드 혼이나..
뭐.. 어쨋든.. 우리나라도 격투기 문화가 대중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