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차니즘이 열반의 경지에 올라서 컴퓨터 조차 켜기 싫어져 자주 오지못했습니다. =_=;;
아... 그나저나 6월달되면 시험기간이라고 학원에서 압박이 들어올텐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_=.....
초등학교6학년때가 정말 좋았는데...
학교에서 최고학년이니 무서울것도 없고 공부도 안해도되고 친구들과도 재밌게 놀았고....
지금은 친했던 친구들이 모두 전학가버리고..... 갑자기 친구들이 그리워 지는군요.
갑자기 이야기가 샛군요. =_=; 조금만 있으면 시험기간이니 모두들 철저히 대비해놓읍시다.
전 화염김갑환님과 같이 초등학교이기 때문에 수학경시대회 준비를.....
공부 많이 해둬야 할 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