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서 그랬는지 지금껏 인터넷이 불량상태인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한국통신에 전화해도 자기 관할이 아니라면서 다른곳에 전화하라면서 짜증부리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자발적으로 와서 인터넷을 고쳐주는 군요. -_-;;

지금 속도 죽입니다. -ㅁ-

어쨋든 한국통신이 정신차려서 다행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