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때 학교안나올라고 눈병걸리고 싶어했습니다.(지금은 아무리 많이 걸려봐도 저희학교는 휴교 안한다네요.....ㅠㅠ)
그러나......오늘 학교 오는길에 눈병에 관한 벽보를보니....끔찍했습니다!!(곱창보다는 덜 끔찍하지만...실제라는 생각에....)
흰자위 전체가 새빨간색이더군요....0.0;;; 그걸보고 절~~대로 눈병걸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2.09.09 19:20:56 (*.178.24.26)
kof시민
저희 안과에서도 사람많다는..
2002.09.09 19:21:11 (*.178.24.26)
kof시민
무려 30명! 안약이
다 떨어져서 전 시럽까지 먹는;; 비운
2002.09.09 19:21:19 (*.178.24.26)
kof시민
알약을 싫어 해서
2002.09.10 17:44:45 (*.209.205.21)
ckking3
전 부모님이 저의 눈병에 별로 신경을 안쓰시고 자신들의 눈에 걱정을 많이하셔서
저도 부모님을 이해하며.........살면 이상하죠?(넌 갤럭티카 팬텀 감이야~~~!!)
안약을 훔쳐쓰고 있습니다 -_-;;
2002.09.12 10:04:49 (*.228.214.41)
바네사님짱
낳을라나 라는말은 즉 아이를 낳다라는뜻입니다
나을라나 라는말이 맞는듯..
태클 황제..!! 푸하하하(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