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한 3~4일전이라죠......)

김○○군이 저희조로 오더니......

야, bbaguri(...)가 뭐냐??(그건또 어디서 들어가지고....-_-;;;;)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후.....이거 어떻게 말할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KIN으로 씹었죠......그러더니 그녀석은 다른 조로 가서 물어보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