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벌래들을 싫어해서..

곤충도 싫고.. 파충류도 싫고..

동물외의 생명체는 혐오감이 느껴지는군요..

내 모니터 옆에 모기와 흡사한.. 벌레가 날아다니길레.. 죽였더니 피가 티더군요..

으으으.. 징그러워.. 짜증나는군요..

바퀴벌레와.. 지네를.. 정말 정말 싫어하죠..

거미도.. 메뚜기도.. 방아깨비도.. 매미도.. 개구리도..

다 징그러워 보일뿐.. 송충이.. 재수없어.. 아아아.. 지네는 정말 무섭고..

하하.. 개미도 싫어.. 훗..(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