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Foxy 917입니다.....
그저께 청소 안했다고 아빠한테 개잡듯이 맞았습니다.
등이랑 배 맞았는데 잘못 맞은 것 같습니다.
청소 조금 안했다고 사람을 개패듯 때립니까?
거기다가 밥먹는데 뭐라고 하는건 절대 못참습니다.
현재 컴퓨터 금지령 때문에 이종사촌 집에서 몰래 쓰는중입니다.
최근 며칠간 PW동에는 한 번도 못찾아왔군요.
그리고 이건 잡담이지만, 우리 사촌도 지금 회사의 추태로 인해 사표썼습니다.(제 닉네임을 보십시오;;)
한동안 재수가 옴붙으려나 봅니다. 당분간 PC방에서 잠깐 들릴 수밖에 없겠군요.
저만 편한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