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엄마 하고 갈등 생기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끊어 버리겠다네요...

참을수 없습니다...

너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를 한자도 않하는줄...

말해도 믿는둥 마는둥...

아무리 부모라도 너무 하다고 생각 합니다...

좀전 까지 어딘가를 세게 주먹으로 친다음 뭐라
큰소리 치고 나올 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pc방...

이제 여기 올 기회가 없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