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늘 글 많이 올리 네요.
오늘요 체육시간에 배구하다가 그만 엄지 순가락을 다치고 말았죠.
세게 쳐서 정말높이 올라가서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에 갑자기 밀려오는 이 고통...
엄지로 스패이스바 누르는 거도 조금 아프네요..
ㅡ_ㅠ 으앙 난 배구가 싫어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