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에 나오는 올리브 별첨식으로 쓴 소설입니다... 곁들인다는 거죠..........(뻑!)

BR이 죽은지 10년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죠...

신청자는 없습니다!!!!!!!(퍽!퍽!퍽!퍽!퍽!)

아.. 아... 아무튼 시작합니다..


-프롤로그-
여기는 어떤 산위...


어떤자가 멀리 있는 나뭇잎에 총을 쏘았다...


"탕!! 탕!!"


그자의 이름은 호이민.. 옛날 전설의 총잡이 BR의 아들이다.. 현재 나이 25세..


정확히 구멍이 나뭇잎에 뚫렷다..


그리고 그는 잠시후 아버지의 유품 킬러머신(장총)을 꽉 쥐었다...


그리곤 말하였다...


"이제 나의 복수가 시작될 때로군..."


그 순간


"어이 뭐하는거야?"






프롤로그라 너무 너무 너무 짧았습니다..
다음 프롤로그 2편에서는 호이민의 비밀이 나타납니다. @.@